울산 강남교육지원청 김여진 조사관, 전국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공모전 우수상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소속 김여진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이 전국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열린 ‘2025년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학교폭력예방연구소가 주관했으며 전국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의 우수 활동 사례를 발굴해 사안 조사 업무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29일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렸다.


김여진 조사관은 ‘다수 관련자, 집단화 양상 속에서 관계 구조 분석과 교차 검증을 통해 공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조사 사례’를 주제로 공모에 참여했다. 해당 사례는 다수 학생이 연루된 복합 사안을 관계 구조 중심으로 분석하고 진술과 정황을 체계적으로 교차 검증해 조사 신뢰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이 전담 조사관의 사안 조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역량 강화 연수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작성 2026.01.29 09:16 수정 2026.01.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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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