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동재단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은 AI·무역 빅데이터 전문 교육기관 트레이드스쿨과 함께 ‘2026 차세대 청년 무역챔프(2기)’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1차 서류와 2차 면접을 거쳐 선발된 청년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무역 실무의 기초부터 AI와 디지털 무역 실무 역량까지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해외 무역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무역 거래는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마케팅, 해외 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등 전반적인 무역 업무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 무역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들이 전통 무역 역량과 AX·DX 역량을 함께 갖춘 현장형 무역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무역 실무를 비롯해 생성형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바이어 발굴 및 시장 분석, 글로벌 플랫폼 수출,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기업 연계 수출 프로젝트와 취업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는 해외 무역 현장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해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산학협동재단은 이번 과정이 무역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교육 이후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교육생들이 기업 연계 수출 프로젝트와 글로벌 플랫폼 직접 수출 멘토링을 통해 무역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취업과 실질적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