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제작을 넘어 비즈니스를 설계하다, 디자인 스튜디오 ‘수풀브랜딩’ 주목

디자인·웹개발을 비즈니스 구조 안에서 통합 설계… 협업 모델 차별화

디자인 스튜디오 수풀브랜딩이 단순한 제작 대행을 넘어 비즈니스 구조까지 함께 설계하는 접근 방식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디자인·웹개발 외주 시장은 결과물 중심의 제작 방식에 머물며, 브랜드의 성장 전략이나 실제 성과와의 연결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수풀브랜딩은 이러한 한계를 인식하고, 디자인과 개발을 비즈니스 흐름 안에서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업계 관계자는 “수풀브랜딩은 디자인을 단순한 장식 요소가 아니라 사업 구조의 일부로 다룬다는 점에서 기존 스튜디오들과 결이 다르다”며 “웹사이트나 브랜드 결과물이 실제 고객 경험과 전환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하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수풀브랜딩은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 클라이언트의 서비스 구조와 타깃 고객, 시장 환경을 분석한 뒤 디자인과 웹개발 방향을 설정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가 일관되게 전달되고, 사용자의 동선과 행동 흐름이 비즈니스 목표에 맞게 설계된다.

 

또 다른 업계 전문가는 “제작이 끝난 이후까지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곳은 많지 않다”며 “수풀브랜딩은 단기적인 결과물보다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에 가깝다”고 전했다.

 

이 같은 접근 방식은 단순한 외주 제작을 넘어,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협업 모델로서 수풀브랜딩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작성 2026.01.29 13:48 수정 2026.01.29 13:48

RSS피드 기사제공처 : 생생투데이 / 등록기자: 임재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