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강업, 양산의 꿈나무와 체육계에 600만원 기탁

금속 가공 전문 중소기업 사회공헌 '앞장'

김창일 대표 “지역 인재와 체육인들의 꿈 응원하고파”

지난 28일 경남 양산시 상북면 소재의 금속 가공 전문 기업 무진강업 김창일 대표가 양산시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인재육성 장학금 300만 원과 양산시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지원금 등 총 6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양산시 제공

 

경남 양산시 상북면 소재의 금속 가공 전문 기업 무진강업(대표 김창일)이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이희종)은 지난 28일 무진강업 김창일 대표가 재단을 방문해 인재육성 장학금 300만 원과 양산시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지원금 등 총 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속 열처리 및 도금 전문 업체인 무진강업은 그동안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과 물품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김창일 대표는 현재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로도 활동하며 지역 교육 환경 개선과 장학 사업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창일 대표는 “지역 사회의 성원을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인만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과 땀 흘리는 체육인들에게 보답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탁금이 그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희종 이사장은 “연초부터 양산의 미래 세대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무진강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양산 청소년들과 체육 꿈나무들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기탁은 단순한 장학금 전달을 넘어 장애인 체육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균형 있는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성 2026.01.29 15:35 수정 2026.01.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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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