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엔지니어링, 상북면에 300만원 기탁

2017년부터 10년째 이어진 아름다운 동행

이용덕 대표 “지역 일원으로서 책임 다할 것”

산업환경전문설비 기업인 ㈜유성엔지니어링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양산시 제공

 

산업환경전문설비 기업인 ㈜유성엔지니어링(대표 이용덕)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양산시 상북면행정복지센터(면장 장영진)는 지난 28일 ㈜유성엔지니어링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4년 설립된 ㈜유성엔지니어링은 탈취설비, 소화가스 재활용설비, 스크루펌프 등 희소성 있는 환경 설비를 생산하며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전문 기업이다. 특히 이 기업은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매년 상북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을 건네오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용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영진 상북면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후원을 이어주신 ㈜유성엔지니어링 덕분에 많은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사회에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상북면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작성 2026.01.29 15:58 수정 2026.01.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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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