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양산시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병환·장영진)는 지난 28일 관내 ‘홍룡가든뚝배기’와 ‘행복나눔가게’ 48호점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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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의 대표적 복지 사업인 ‘행복나눔가게’는 지역 내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물품이나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이번 48호점으로 지정된 ‘홍룡가든뚝배기’(대표 라민호, 상북면 상삼4길 3 소재)는 앞으로 매주 정기적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를 위해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라민호 홍룡가든뚝배기 대표는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동참하게 됐다”며 “정성껏 만든 음식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영진 공공위원장(상북면장)은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들도 어려운 시기에 선뜻 나눔을 실천해 주신 라민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북면만의 따뜻한 나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