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센터장 양희원, 이하 광역센터)는 지난 29일(목) 대전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신상호, 이하 서구센터), 유등노인복지관(관장 박명래)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자체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등노인복지관에서 [온(溫)마을 생명돌봄단]을 시범 운영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유등노인복지관 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은 광역센터와 서구센터가 제공하는 자살예방 기본 교육(국가자살예방사업 이해, 연령별 자살 특성 등)과 실전교육(분야별 모니터링 활동, 선별검사 실습 등)을 3주간 이수한 뒤 본격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협약기관 내 ▲5개 영역: 농약·번개탄 판매업소, 숙박업소, 의료기관·약국, 임대주택, 공공시설(공원, 경로당)에서 활동하게 되며 ▲주요 활동은 자살위험 수단 차단 및 환경 모니터링, 고위험군 발굴,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양희원 센터장은 “노인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 생명존중 분야에 접목하여 자살 예방과 모니터링 활동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