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립대학교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여수 예술랜드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시‧군 동반성장 정책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학년도 RISE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시·군 정책과 연계된 신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남 지역 각 지자체와 지역 혁신기관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협력 기반 강화와 정책 연계 모델을 논의하는 장이 됐다.

워크숍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5년 RISE사업 프로젝트별 주요실적 및 성과 공유, 지역전문가의 전남 RISE사업 지역협력 연계 방안 및 동신대학교 시군동방성장센터장의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리빙랩 특강과 함께 2026년 각 시‧군 주요 추진 정책 공유하고 지역 문제 해결형 리빙랩 프로그램 운영을 논의하였다.

특히 이번 논의를 통하여 지역사회와 대학의 협력이 지속가능한 혁신의 핵심이라는 인식 아래, 시‧군별 정책과 대학의 역량을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 다각도로 제시되었다. 특히 리빙랩 기반의 지역문제 해결 접근법이 큰 관심을 받으며, 2026년 RISE사업 시군동반성장 프로젝트 추진 방향 설정에 의미 있는 기초자료가 마련되었다.
전남도립대학교 관계자는 “지역혁신은 대학과 지자체, 지역기관의 긴밀한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과제를 기반으로 지역 동반성장과 지역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립대학교는 2026년 3월 1일 ‘국립목포대학교(통합대학)’ 출범을 앞두고 교육·연구·지역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혁신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RISE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