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정성이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 법무법인 태일 정중호 변호사·경우장학회, 법률 전문성·국제 봉사 활동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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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진형 기자] 경우장학회(회장 정중호)는 지난 1월 31일 오후 4시, 서울 창동 인근에서 ‘2026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미래 인재를 향한 13년간의 장학 여정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위원과 장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31 경우장학회 행사현장
이번 전달식에서는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이어온 대학생들이 엄격한 심의 절차를 거쳐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이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누군가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한다는 장학회의 철학이 행사 전반에 녹아들었다.
◇ 13년간 이어진 민간 장학의 지속성
경우장학회는 “꾸준하게 작은 정성이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 아래, 2012년 제주도 지역 학생 7명을 대상으로 한 1기 장학사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3년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에는 송곡고등학교와 송곡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등, 지역과 학교를 넘나드는 장학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 같은 장학사업은 단발성 후원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 과정을 지켜본다는 점에서 민간 장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국내를 넘어 해외로… 베트남과의 민간 교류 확대
경우장학회의 활동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는다. 장학회는 2025년 11월, 베트남 하노이 법과대학을 방문해 현지 대학생 7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하노이 법대 학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장학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교육과 법률을 매개로 한 민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2025년 11월 하노이 법대를 방문하여 7명의 대학생을 장학생으로 선정, 하노이 법대에서 법대학장 이하 교직원, 장학위원과 함께 장학금 수여.
이는 단순한 해외 지원을 넘어, 교육을 통한 국제 연대와 법조 분야 인재 양성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누군가 나를 믿고 있다는 확신을 주고 싶다”
정중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이 ‘누군가 나를 믿고 지지하고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우장학회는 향후에도 공정한 심의와 지속 가능한 장학 시스템을 통해 인재 양성이라는 본래의 목적에 충실하겠다는 방침이다.
◇ 법무법인 태일, 공익과 전문성의 접점에서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기반을 둔 법무법인 태일은 다양한 법률 분야에서 활동하는 로펌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성 변호사들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법률인의 사회적 책임과 국제 교류 확대 활동에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대표적 구성원 중 하나인 정중호 변호사는 법률 실무와 함께 경우장학회 활동 등을 통해 법조인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중호 변호사 (사진: 법무법인 태일 홈페이지)
경우장학회를 이끌고 있는 정중호 회장은 법무법인 태일 소속 변호사로, 형사·민사·부동산 관련 법률 실무를 폭넓게 다뤄온 법조인이다. 법무법인 태일은 법률 서비스 제공을 넘어, 장학·공익 활동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법률 전문가 집단을 지향하고 있다.
정중호 변호사는 경우장학회를 통한 장학 사업과 같은 활동을 통해 법률 분야와 사회적 가치가 결합되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법조계 내부뿐 아니라 법률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일반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법무법인 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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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