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출근길 혼잡 우려...서울시, 대중교통 증회운행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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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폭설로 인한 출근길 교통 혼잡에 대비해 대중교통 증회 운행과 집중 배차 연장에 나섰다.


서울시는 2월 1일 밤부터 2월 2일 새벽 사이 내린 눈으로 월요일 출근길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2월 2일(월) 대중교통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30분 연장해 오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하철은 2호선과 5·6·7·8호선을 대상으로 출근 집중배차를 유지하며, 평소보다 총 20회를 추가 운행한다. 

 

시내버스 역시 오전 9시 30분까지 최소 배차간격을 유지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결빙 등으로 운행이 어려운 구간에 대해서는 버스 노선 우회 운행을 실시하고, 자치구와 협력해 신속한 제설 작업과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지하철 역사 출입구와 버스정류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 사고 예방 조치도 병행한다.

 
교통 상황과 도로 통제 정보는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도로전광표지(VMS),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 누리집, 트위터(X)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지하철 운행 정보는 서울교통공사 ‘또타지하철’ 앱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중교통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전에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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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2.02 09:55 수정 2026.02.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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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