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 에비뉴 동작 시그니처 단지내 상가 분양…상도역·장승배기역 더블 역세권 ‘생활형 상권’ 강점

7호선 두 역 사이 ‘골든 스트리트’ 축에 위치…도보권 유입으로 집객력 노린다

단지 고정수요에 역세권 유동 더해져 업종 선택 폭 넓어…F&B·메디컬·생활서비스 적합

[부동산정보신문] 박두호선임기자=광역도로망 접근성도 내세워…여의도·용산·강남 이동 수요까지 흡수 기대

 

서울 동작구에서 분양 중인 힐스 에비뉴 동작 시그니처 단지내 상가가 ‘더블 역세권’ 입지를 앞세워 동작권 랜드마크 상권을 표방하고 있다. 분양 측은 상도역과 장승배기역을 동시에 활용하는 생활권을 강점으로 들며, 단지 배후수요와 역세권 유동인구를 함께 겨냥한 상권이라고 설명한다

.

입지 경쟁력의 핵심은 ‘두 개 역’ 자체보다 ‘도보 동선’이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상권은 두 역 사이 약 800m 구간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고, 도보 기준으로 상도역 약 420m, 장승배기역 약 556m 수준의 접근성이 제시된다. 역 이용객의 출·퇴근 흐름과 단지 내 상주 수요가 겹치는 구조인 만큼, ‘반복 방문’이 가능한 업종 구성이 관건으로 꼽힌다.

 

분양 홍보 관점에서 강조되는 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7호선 두 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출근·퇴근 시간대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둘째, 단지내 상가 특성상 입주민 중심의 고정수요가 형성돼 기초 매출 기반을 만들기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셋째, 역세권 동선에 맞춰 테이크아웃형 카페·베이커리·간편식 등 F&B 업종의 효율이 높다. 

넷째, 내과·치과·이비인후과·한의원과 약국 등 메디컬 업종은 생활권 반복 수요를 만들어 임차 수요가 꾸준한 편이라는 점을 내세운다. 

다섯째, 미용·세탁·네일·키즈·생활서비스처럼 ‘집 근처 소비’가 많은 업종이 단지형 상권과 궁합이 맞는다. 

여섯째, 코너형 입지와 가시성, 개방감이 유입에 유리하다는 설명도 나온다. 

일곱째, 노량진뉴타운 개발 등 인근 정비사업이 구체화되면 생활권 인구가 늘어 상권 체력이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돼 있다. 

여덟째, 대중교통 외에 올림픽대로·강변북로·한강대교·상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통한 여의도·용산·강남 이동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다만 상가 분양에서 ‘장점’은 곧 ‘체크리스트’이기도 하다. 더블 역세권이라도 실제 매출은 출입구 방향, 전면 가시성, 보행 흐름이 좌우한다. 업종이 비슷하게 몰리면 매출이 분산될 수 있다. 홍보 문구보다 호실별 동선과 업종 중복 가능성을 먼저 따져야 한다. 분양 성패는 역세권이라는 단어가 아니라, 생활권 소비가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문의는 010-2345-3612

https://cafe.naver.com/remax114/106

작성 2026.02.02 09:57 수정 2026.02.02 10:03

RSS피드 기사제공처 : 부동산정보신문 / 등록기자: 박두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