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양띠 해, 로즈킴 작품에 불어 올 새로운 바람

삶과 균형, ‘빛’이 흐르는 회화 세계

균형과 생명의 빛을 그리는 현대미술 작가

‘아트페스타 서울 2026’서 일상적 소재를 남다른 상상력과 감성으로 재해석

[비즈포커스 편집부] 로즈킴 갤러리의 작가 로즈킴은 지난 1월 22일~25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열린 ‘World Art Festa 2026(월드 아트 페스타)’에 참여해 신작 외 20여 점을 출품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물고기, 나무, 꽃, 어린 양 등 자연 소재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로즈킴 작가는 자연을 주된 모티프로 삼아 일상의 소재를 독창적으로 해석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물고기, 양, 나무, 꽃 등 익숙한 자연 요소를 자신만의 형상과 감성으로 재구성함으로써 관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작가 Rose Kim

로즈킴의 작품 세계는 단순한 형상의 재현을 넘어서 감정과 기억, 평온함의 미학을 환기시키는 데 주력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한 작가의 반구상기법은 현실적 형상과 비현실적 요소 사이의 경계를 허물며, 보는 이로 하여금 작품 속 감정의 흐름과 상상력을 확장하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작업 방식은 관객 개개인이 작품과 접촉하며 각자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26년 신작 ‘사랑에 빠진 양’
2026년 신작 ‘수줍은 양’

2027년 양띠해, 로즈킴 작품에 불어올 새로운 바람

 

다가오는 2027년은 음력 기준 ‘양띠해(Year of the Sheep)’다. 양띠는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전통적으로 온화함, 조화, 평화, 풍요를 상징하는 띠로 여겨진다. 이런 상징성은 자연과 감성, 평온함을 작품의 핵심 색채로 삼는 로즈킴의 작품세계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양띠해에는 전통적으로 예술과 문화, 창작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동물과 자연의 이미지는 동아시아에서 풍요와 조화를 의미하는 만큼, 로즈킴이 이번 아트페스타에서도 선보인 물고기、어린 양 등의 작품이 여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로즈킴의 자연 소재 재해석 작품은 양띠해의 상징성과 맞물려 더 큰 문화적 공명과 의미를 얻을 여지가 있다. 특히 인간과 자연, 내면의 감정과 기억 사이의 균형을 시각적으로 탐구하는 그녀의 작업은 관객과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2027년 양띠해, 로즈킴 작품에 불어올 새로운 바람

 

로즈킴의 자연 소재 재해석 작품은 양띠해의 상징성과 맞물려 더 큰 문화적 공명과 의미를 얻을 여지가 있다. 특히 인간과 자연, 내면의 감정과 기억 사이의 균형을 시각적으로 탐구하는 그녀의 작업은 관객과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2027년 양띠해를 앞두고, 그녀의 작품 세계가 지닌 자연의 조화, 감정의 평온, 상상력의 확장성은 국내외 미술계와 관객 모두의 관심을 더욱 끌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6.02.02 15:09 수정 2026.02.0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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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