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의원, 서울시장 출마 공식 선언... “돈 벌어오는 CEO 시장 될 것”

전현희 의원, 서울시장 출마 공식 선언... “돈 벌어오는 CEO 시장 될 것”

 

 

- 1호 공약으로 ‘DDP 해체 및 서울 돔 아레나 건립’ 파격 제안 - “강남·북 아우르는 유일한 후보, ‘진짜 서울 대통합’ 이뤄낼 것” - ‘진짜서울행복특별위원회’ 출범... 시민의 존엄과 행복 중심 시정 약속

 

(2026년 2월 2일, 서울)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3선, 서울 중·성동갑)이 2일 오전 10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서울시민을 위해 실질적인 부를 창출하는 ‘돈 벌어오는 CEO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오세훈 시장의 기존 시정을 ‘전시성 행정’이라 비판하고 파격적인 1호 공약을 발표했다.

 

■ 1호 공약: DDP 해체와 ‘서울 돔 아레나’ 건립

전 의원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주변 상권과 단절되어 상권을 고립시킨 전시성 행정의 산물”로 규정하고, 이를 해체하겠다고 선언했다. 대신 그 자리에 글로벌 최대 규모의 다목적 복합 시설인 **‘서울 돔 아레나’**를 건립하여 K-팝 공연과 대형 스포츠 경기가 상시 열리는 서울의 새로운 경제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강남·북을 아우르는 ‘진짜 서울 대통합’

전 의원은 과거 보수 성향이 강한 강남 지역에서 당선되었던 경험과 현재 강북(성동) 지역구 의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본인이 “지역주의와 계급주의를 모두 깨뜨릴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임을 역설했다. 그는 “강남을 사랑하고 강북을 존경하며, 두 지역이 균형 성장하는 ‘진짜 서울 대통합’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진짜서울행복특별위원회’ 출범 및 퍼포먼스

같은 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전 의원의 지지 모임인 ‘진짜서울행복특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영배, 박주민, 서영교 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전 의원은 행사 중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는 민주당의 불모지였던 강남에서 승리했던 뚝심을 상기시키며 본선 경쟁력을 시각적으로 입증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 “인간의 존엄성이 보장되는 행복한 서울”

전 의원은 “가짜 행복이 아니라 서울 시민 한 분 한 분이 고귀한 존재로 인정받고 인간의 존엄성을 누리는 서울을 꿈꾼다”며, 향후 주거, 교통, 돌봄 등 분야별 민생 정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과의사, 변호사, 국민권익위원장을 거치며 전문성과 행정력을 검증받은 전 의원의 가세로 민주당 내 서울시장 후보 경선 레이스는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전현희 의원, 서울시장 출마 공식 선언... “돈 벌어오는 CEO 시장 될 것”

 

 

 

 

 

 

 

 

 

 

 

 

 

 

전현희 의원, 서울시장 출마 공식 선언... “돈 벌어오는 CEO 시장 될 것”
작성 2026.02.02 22:06 수정 2026.02.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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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