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에코뉴스] 02월 02일 오늘의 명언: 미셸 드 몽테뉴

하루의 끝에서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마인드에코뉴스

우리는 종종 인생을 멀리서 완성하려 합니다.
더 많은 날을 모아야 하고, 

더 큰 성과가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언제나 ‘오늘’이라는 가장 작은 단위에서 

조용히 완성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오늘의 명언
“잘 산 하루는 이미 충분한 인생이다.”
— 미셸 드 몽테뉴


오늘의 시사점
몽테뉴는 인생을 길이로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가 아니라, 

하루를 어떻게 살았는가를 물었습니다.


바쁘게 흘려보내지 않았는지,
자기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았는지,
누군가에게 너무 차갑지는 않았는지.


이 질문들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면,
그 하루는 이미 인생이라는 이름을 달 자격이 있습니다.
거창한 성취가 없어도, 기록으로 남길 사건이 없어도 말입니다.


독자에게 남기는 사유의 여백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이렇게 물어보면 어떨까요.


“나는 오늘, 나답게 살았는가.”
“지금 이 하루를 다시 살아도 괜찮을까.”


만약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면,
오늘은 이미 충분히 잘 산 인생의 한 장면일 것입니다.
내일을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작성 2026.02.02 22:08 수정 2026.02.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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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