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풀이
신종여시(慎終如始)는 ‘마무리를 처음처럼 삼가고 조심한다’는 뜻으로, 일의 시작만큼이나 끝맺음을 중시하는 자세를
말한다.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같은 기준을 지킬 때 결과는 단정해진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유래 및 배경
이 성어는 『노자(老子)』에 등장하는 사상에서 비롯되었다. 노자는 “일의 마침을 처음처럼 삼가면 실패가 없다”고 하여,
성공의 순간일수록 방심을 경계해야 함을 강조했다.
오늘의 해석
한 달의 흐름이 본격화되는 시기다. 신종여시는 묻는다. 지금의 태도가 처음 세웠던 마음과 같은지.
마지막 한 걸음까지 기준을 지키는 사람이 결국 신뢰를 남긴다.
예문
그는 신종여시의 마음으로 마지막 단계까지 세심하게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