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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어머니
자궁에서 살았던
일 년의 외로움을
가지고 뭘 그래
그 정도는 약과도 아니지
어머니의 궁을 나와
세상 궁궐 속에서
구십구년은 더
홀로 살아야 한다네

[문경구]
시인
화가
수필가
제30회, 제31회 이탈리아 국제 시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