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하루] 이가 여섯 개

김흥제

 

이가 여섯 개

 

 

아기가 웃으면

이가 여섯 개,

윗니 네 개

아랫니 두 개.

 

"‘이’ 해 봐."

아가는

엄마 입보고

“이” 하며 따라 웃고.

 

웃는 아가 귀여워

엄마도 따라서 

"이" 하고 

같이 웃는다.

 

 

[김흥제]

서울 출생, 서울교육대학교 졸, 

2020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동시부문 수상, 

저서 : 동시집 『네 이름 참 예쁘다』(2020), 

유아 동시집 『발가락도 장난감』 (2022), 『첫걸음 떼기』(2023), 

『금붕어야 나랑 놀자』(2024),『예쁜 엄마 사랑해』(2025)  

작성 2026.02.07 09:25 수정 2026.02.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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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