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고향의봄도서관 ‘어린이 문학교실’ 개강

이원수문학관 협업, 유영주 등 지역 동화작가 5인 강연

초등 2~4학년 대상 총 5차례 운영...19일부터 선착순 접수

2025년 고향의봄도서관 상반기 문학강좌 모습.    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 고향의봄도서관(의창도서관과)이 이원수문학관과 손잡고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문학 특화 프로그램 ‘꿈꾸는 어린이 문학교실’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유영주, 유행두, 최명, 도희주, 김문주 등 유명 동화 작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어린이들에게 문학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실은 올해 총 5차에 걸쳐 운영된다. 각 차수별로 4회씩 수업이 진행되며, 주제별 아동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한 독후 활동과 창작 체험이 이루어진다. 

 

특히 각 차수의 마지막 시간에는 아동요리지도사와 함께 책 속 이야기를 요리로 표현해 보는 ‘스토리쿠킹’ 시간이 마련되어 참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3월 7일부터 시작되는 1차 강의는 ‘말의 해’를 기념해 ‘말’을 주제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고향의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확인하거나 고향의봄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외화 의창도서관과장은 “어린이들이 동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과 더욱 친해지고, 문학을 입체적으로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문학 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스터=창원시

 

작성 2026.02.08 18:01 수정 2026.02.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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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