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을 비우면 빛이 그 틈새로 들어와 환하다.
허실생백(虛室生白)은 장자(莊子) ‘인간세(人間世)’에 나오는 말로, 빈 방에 흰 햇빛이 비치듯이, 마음을 비우면 도(道)가 저절로 밝아진다는 뜻입니다.
무념무상(無念無想)의 경지에 이르면 저절로 진리에 도달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로, 마음을 비우는 이에게는 복이 따름을 뜻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도 욕심과 편견,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음을 비울 때 비로소 사물의 본질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허실생백의 가르침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유와 성찰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마음을 비울 때 지혜에 이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