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현지에서 활동해 온 김유호 변호사의 신간『꼭 알아야 할 베트남 생활법률 가이드』를 펴냈다고 밝혔다. 이 책은 베트남 교민, 여행자, 사업가 등 현지에서 생활하거나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한국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용서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생소한 법과 절차, 언어 장벽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형사 사건에 휘말리는 사례를 수차례 목격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실질적인 답을 제공하기 위해 집필했다고 설명했다.
17년간 교민 사회와 함께하며 축적한 사건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이 책은 실제로 많이 접수된 질문을 중심으로 즉답을 제시하고, 처벌 여부와 절차, 대응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특히, 2025년 개정 형법과 형사소송법 내용을 반영해 최신 법률 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복잡한 형량과 벌금 정보는 표와 차트로 정리해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추천사 역시 주목할 만하다.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는“베트남 법률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 책의 출간은 긴 가뭄의 단비와 같다”고 평가했으며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전 감독 또한“낯선 환경에서 작은 오해가 큰 문제로 번지지 않으려면 생활 속 법률 지식이 든든한 수비수 역할을 해준다”며 필독서로 추천했다.
김유호 변호사는 베트남 법무부 공식 등록 외국 변호사로 기업 자문과 민·형사 분쟁 대응을 수행해 온‘현장형 법률가’다. 법무법인 로고스 하노이 지사장, 베이커 맥킨지 한국기업팀 팀장 변호사를 거쳐 현재 로투비(Law2B)를 설립해 한국 기업과 개인의 베트남 진출 및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의 자문변호사로서 교민, 기업 권익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출판사 관계자는“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1만 개 이상에 달하고 교민 규모 역시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지 법률 이해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이 책이 한국인들의 안전한 해외 생활을 돕는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꼭 알아야 할 베트남 생활법률 가이드』는 560쪽 분량으로, 형사법부터 금융, 출입국, 교통, SNS 명예훼손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법률 이슈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김유호(지은이)
베트남 법무부 공식 등록 외국 변호사(미국)로, 베트남에서 기업·투자 자문과 민·형사 분쟁 대응을 폭넓게 수행해 온 ‘베트남 현장형’ 법률가다. 미국 법원과 대형 병원 법무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베트남 VILAF, 홍콩 Hogan Lovells 등 국내외 로펌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법무법인 로고스 하노이 지사장과 베이커 맥킨지 베트남 오피스 한국 기업팀 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베트남 현지에서 로투비(Law2B)를 설립해 한국 기업과 개인의 베트남 진출 및 현지 사업 운영,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의 사건·사고 자문 변호사로서, 교민과 기업의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 사건·사고 법률자문 변호사
대한민국 법무부 | 해외진출 중소기업 법률자문위원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 베트남 남부상사중재원 | 중재인
베트남 국제상사 조정센터 | 조정관
하노이 한인회 | 고문변호사, 부회장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 법대, 베트남 사법연수원 | 외래강사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 | 경제 자문변호사
베트남 법무부 지정 파산 관재인
법무법인 로고스, 베이커 맥킨지 로펌 등 근무
(전) 코트라 하노이, 고문변호사
(전) 대한변호사협회, 사법개혁 자문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