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 설 앞두고 ‘행복 떡국 나눔’ 진행

진해·의창·금강노인복지관서 3일간 1,500인분 제공

지역기업 기부금 활용…임직원 자발적 참여도 이어져

떡국 나눔 행사 기념 촬영 모습.[사진 제공=창원상공회의소]

 

창원상공회의소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됐다. 첫날인 10일에는 진해노인종합복지관에서 떡국 배식 봉사활동이 진행됐으며, 이후 의창노인종합복지관과 금강노인종합복지관으로 이어졌다. 전체 기간 동안 제공된 떡국은 총 1,500인분이다.

 

행사 재원은 ‘2025 창원상공대상’ 지역공헌 부문 수상 기업인 LG전자와 몽고식품이 기부한 상금으로 마련됐다. 몽고식품은 상금 기부와 함께 200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추가로 전달했다.

 

이와 함께 창원상공회의소 임직원들도 행사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하며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창원상공회의소의 떡국 나눔 행사는 2024년 최재호 제5대 회장 취임 이후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헌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역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식사를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재호 회장은 “지역사회 나눔에 함께해 준 기업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과 함께하는 상공회의소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2.10 16:56 수정 2026.02.1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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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