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베테랑이 간다’ 알리기 동 순회 나서

4월까지 44개 동 통장회의서 민원 해결 모델 홍보

수원시청 청사 전경/제공=수원시


수원시가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서비스인 ‘새빛신문고(베테랑이 간다)’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역 밀착형 홍보에 나선다.


시는 20년 이상 실무 경력을 지닌 베테랑 공무원들이 직접 각 동 통장회의를 찾아 제도의 운영 취지와 활용 방법을 설명하고, 실제 민원 해결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명 이후에는 통장들의 질문을 받고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한다.


동 순회 홍보는 지난 9일 세류3동 통장회의를 시작으로 4월까지 이어지며, 수원시 전역 44개 모든 동이 대상이다.


‘새빛신문고(베테랑이 간다)’는 베테랑 팀장급 공무원들이 매주 수요일 각 구청에서 시민 민원을 현장에서 상담하는 수원시의 대표 민원 해결 모델이다. 


행정·세무·복지·토목·건축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민원을 종합적으로 살펴, 여러 부서를 오가야 했던 복잡한 문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원시는 이 제도가 신속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기여하며, 현장 행정의 새로운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통장들을 통해 제도가 널리 알려지면 시민 접근성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민원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2.10 17:31 수정 2026.02.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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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