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설맞이 수산물 소비 회복 총력

- 전복·민물장어 할인 쿠폰·온누리상품권 환급 등 추진 -

[투데이타임즈 유규상 기자]


전라남도가 설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어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할인 기획전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함께 추진한다.


수산물 소비 촉진- 민물장어 기획전


이에 따라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어가에서 직접 생산한 전복과 민물장어에 대해 20~30% 할인 쿠폰을 발행해 양식어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온·오프라인 할인 판매 지원을 통해 총 246톤의 수산물 소비를 이끌어내며 어가 소득 안정에 기여했다.


수산물 소비 촉진- 남도장터 판매 민물장어


소비자는 온라인을 통해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주문·배송받을 수 있어 명절 기간 수산물 소비 회복에 긍정 효과가 기대된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1월 30일 지역 우수 품질의 초벌 민물장어를 온라인 커머스 방송을 통해 30% 할인 판매해 전량 소진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해당 제품은 설 명절 전 예산 소진 시까지 동일한 할인율로 판매된다.


이와 함께 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 최대 2만 원을 환급해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추진한다. 

*구매금액 3.4만 원~6.7만 원 → 1만 원 환급 / 6.7만 원 이상 → 2만 원 환급


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어업인과 수산업계의 부담을 덜고, 설 명절 기간 도민이 싱싱한 지역 수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즐기도록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2.10 18:39 수정 2026.02.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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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