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복싱협회, 2026 신년회·정기총회 성료 예술복싱 비전 공유하며 융합형 스포츠 미래 제시

박상재 회장 “복싱에 예술을 더해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만들 것”

임원 PR·예술복싱 철학 발표·시상식 통해 협회 가치 확산

2026년 예술복싱대회 일정 공개 및 협회 운영 방향 논의

2026 하남시복싱협회 신년회 및 정기총회 단체기념사진    사진= 현장취재 최원준기자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KASPA뉴스 ㅣ 최원준 기자

 

사단법인 하남시복싱협회(회장 박상재)는 지난 1월 31일 하남시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 신년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복싱과 예술을 결합한 융합형 스포츠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의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복싱을 매개로 한 예술·체육 융합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 임원진과 관계자, 각 분야 내빈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상호 교류를 통해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재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2023년 세계최초로 예술복싱 창시 및 대회 개최를 했던 기반을 통하여 “복싱이라는 스포츠에 예술적 감성과 창작성을 접목해 신체 활동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로 확장하고자 한다”며
“연령과 경험에 관계없이 누구나 도전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임원진들의 PR 발표도 이어졌다.

각자의 전문 분야와 사업 활동을 소개하며 향후 협회와의 협업 가능성과 상생 방안을 공유했다.

 

2026 하남시복싱협회 신년회 및 정기총회 회의      사진= 현장취재 최원준기자

 

이어 이은영 부회장(부여복싱 대표, KASPA뉴스 공식 기자)은 박상재 회장이 세계 최초로 창시한 ‘예술복싱’을 주제로 ‘예술복싱의 철학적 리터러시’ 연구 내용을 소개하며, 예술과 체육이 결합된 새로운 스포츠 패러다임과 예술복싱의 교육·문화적 가치를 제시했다.

 

박상재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예술체육 인재상: 연푸른초등학교 오하음 학생

최우수선수상: 하남중학교 채지우 학생,체육지도자 대상: 하남시복싱협회 김용인 부회장, 기업대상 레플리끄 구본공 대표는 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 “각자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재이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물로 성장하길 바라며, 그 여정을 협회가 항상 응원하겠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하남시복싱협회는 그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 4월 11일 ‘2026 하남시복싱협회장배 전국예술복싱대회’
◆ 9월 12일 ‘2026 하남시장배 전국예술복싱대회’
◆ 10월 9일 ‘전국예술복싱페스티벌’(경기도의회 공모사업 선정 시) 외 다양한 행사 개최를 통해 협회는 예술복싱을 중심으로 한 대회 운영 로드맵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구체화했다.

 

또한 정제민 부회장은 연회비 관련 안건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며, 협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회원 가치 제고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신년회 및 정기총회는 하남시복싱협회가 예술과 복싱의 융합이라는 차별화된 비전을 바탕으로 2026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작성 2026.02.10 21:45 수정 2026.03.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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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