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을 평가하는 기준이 달라졌다.
과거에는 매출과 자산이 기업의 가치를 설명했다. 지금은 다르다. 기업가치의 92%가 리더십과 ESG, 비재무적 요소에서 결정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숫자가 아닌 ‘영향력’의 시대다.
이 흐름 속에서 ‘2026 월간중앙 미래경영 리더십 대상’이 3월 27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다. 단순한 수상 행사가 아니다. 대한민국 경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이번 시상은 총점 1,000점 만점의 정량·정성 통합 평가로 진행된다. 재무제표와 인증 현황 같은 객관 지표는 물론, 공적서와 평판 조회 등 질적 요소까지 반영된다. 형식적 수상이 아닌, 구조적 검증이다.
심사는 5단계 절차로 운영된다. 24~25년도 산업조사를 통해 5,000곳의 예비후보를 선별했고, 적격심사와 정밀서류심사, 전문가 다면평가를 거쳐 최종 결과가 통보된다. 결과는 이미 통보 단계에 들어섰다.
시상 부문은 6개 축이다.
미래전략·혁신, 고객신뢰·품질, 인재·조직문화, 지속가능·사회가치, 공공·거버넌스, 글로벌·성장경쟁력.
공통 분모는 하나다. ‘경영 시스템으로서의 리더십’.
기술로 성장한 기업은 많다.
그러나 신뢰로 확장한 기업은 많지 않다.
이번 평가가 주목받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단기 성과가 아니라, 기업을 지탱하는 구조적 리더십을 본다는 점이다.
주최 측은 이번 시상이 단순한 트로피 수여에 그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수상 기업에는 공식 인증과 프리미엄 현판, 크리스탈 상패가 제공되며, 중앙일보·월간중앙 연계 보도와 약 130개 언론 동시 노출 전략이 병행된다. 상징성과 파급력을 동시에 설계한 구조다.
시장은 이미 변했다.
기업가치를 설명하는 언어가 재무제표에서 ‘영향력’으로 이동하고 있다.
3월 27일, 그 변화의 기준선이 공개된다.
행사 및 신청관련 문의는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 월간중앙 운영사무국 : 010-8620-2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