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장취재 김규완 기자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KASPA뉴스 ㅣ 김규완 기자
사단법인 한국예술체육진흥원은 지난 1월 31일 ‘2026 신년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예술과 체육의 융합을 핵심 가치로 한 비전과 향후 사업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예술·체육·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고 기관의 발전 방향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재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예술과 체육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와 대회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2026년을 향한 기관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임원진의 PR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유철규 부회장, 백종성 부회장, 박철용 부회장, 하은미 부회장은 각자의 전문 분야와 사업 현황을 소개하며, 한국예술체육진흥원과의 향후 협력 방안과 상생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현장취재 김규완 기자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제19회 한국예술체육문화대상 어워즈 수상자 중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던 수상자들에게 상이 수여됐다.
연푸른초등학교 오하음 학생은 예술체육인재상, 하남중학교 채지우 학생은 복싱 최우수선수상, 레플리끄 구본공 대표는 기업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한국예술체육진흥원 공식 홈페이지 오픈식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기관의 주요 사업과 활동 내용을 보다 체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계획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정제민 부산지부 회장은 연회비 관련 안건을 설명하며 제도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안내했고, 이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번 신년회 및 정기총회는 한국예술체육진흥원이 예술과 체육의 융합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