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K-POP 스타를 발굴하는 글로벌 연합 오디션 드림스테이지가 지난 2월 8일 서울에서 개최된 드림스테이지 시즌1을 통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글로벌 연합 오디션 드림스테이지는 국내외 예술·실용음악 교육기관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선보이는 실전형 오디션으로 진행됐다.
서울과 수도권 예술고 재학생을 비롯해 수원 사랑애실용음악학원, MIMV 댄스 스튜디오, 잠실 얼라이브 뮤직 아카데미 등 다양한 기관 소속 참가자들이 글로벌 연합 오디션 드림스테이지 무대에 올랐다.
특히 글로벌 연합 오디션 드림스테이지 시즌1에는 중국 상하이음반출판사에서 선발된 참가자와 일본 학생들도 합류해 국제 오디션으로서의 성격을 강화했다. 총 44명의 참가자가 실력을 겨룬 글로벌 연합 오디션 드림스테이지 현장에는 대형 기획사를 포함한 60여 개 엔터테인먼트 및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캐스팅 기회를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보컬과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기량을 선보이며 글로벌 연합 오디션 드림스테이지의 취지를 드러냈다.
주최사 메인테이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연합 오디션 드림스테이지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실질적인 캐스팅 연결을 목표로 설계된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글로벌 연합 오디션 드림스테이지를 통해 잠재력 있는 인재와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직접 만나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연합 오디션 드림스테이지가 정기적으로 운영될 경우 새로운 글로벌 인재 발굴 채널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한편 주최 측은 오는 8월 드림스테이지 시즌2를 준비 중이며, 중국 국영기업 상하이음반출판사와 STARRY PROGRAM 등과의 협력을 통해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6월 예선을 통해 더 많은 참가자를 선발해 본선 무대를 구성할 예정으로, 글로벌 연합 오디션 드림스테이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인재 발굴 프로젝트가 본격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