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묵상] 말이 넘치는 시대, 당신은 언제 침묵하십니까?

함구무언(緘口無言) - 장자(莊子)

빠른 반응보다 깊은 숙고가 필요한 시대

즉각적인 반응 대신, 한 번 더 생각하는 힘

 

함구무언(緘口無言)은 ‘입을 다물고 말이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이유에서든 전혀 말을 하지 않거나, 할 말이 있어도 침묵을 지키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함구(緘口)는 ‘입을 봉하다’는 의미로, 편지를 봉할 때 쓰는 ‘봉함(封緘)’처럼 입을 닫아버린다는 뜻입니다. 

 

무언(無言)은 ‘말이 없다’는 뜻이니, 두 단어가 합쳐져 ‘입을 닫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음’을 강조하는 표현이 됩니다.

 

오늘날에도 SNS와 미디어를 통해 말과 정보가 쉽게 확산되기 때문에 함구무언의 자세는 더욱 중요합니다. 

 

즉각적인 반응보다 침묵과 숙고가 더 성숙한 태도가 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이해 없이 내뱉은 말 한마디는 큰 갈등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작성 2026.02.12 07:48 수정 2026.02.1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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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