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위례도서관이 2026 인문학 특별 프로그램 ‘인간과 삶의 서사, 셰익스피어’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4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차로 진행된다. 장소는 송파위례도서관 5층 프로그램실이며, 모집 인원은 성인 20명이다.

강의는 셰익스피어 전공자인 유명숙 강사가 맡는다. 영국 런던대학교 UCL에서 Old & Medieval, Shakespeare를 전공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셰익스피어를 전공했다. 현재 셰익스피어 문학 전문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1회차는 ‘햄릿’을 통해 복수와 존재의 문제를 조명하고, 2회차는 ‘리어왕’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권력, 3회차는 ‘맥베스’를 통해 야망과 갈등의 구조를 살펴본다. 4회차는 ‘오셀로’를 통해 사랑과 질투, 인종주의 문제를 다룬다.
모집은 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빠른 신청을 위해 사전 회원가입 후 모바일 또는 실물 회원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2025년부터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연나이 기준으로 접수한다.전 회차는 대면으로 운영되며, 행사 중 촬영된 사진 및 영상은 도서관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송파위례도서관은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고전 문학 속 인간 본성과 삶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