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양주동, 깨끗해진 고향길로 설 정 나누다

기관단체와 시민이 손잡고 국토대청소, 지역 공동체 화합의 장

주민 50여명 참여가로변 쓰레기 수거…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

경남 양산시 양주동 주민들이 설 귀성객들을 맞아하기 위해 국토대청소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성훈)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포근한 마을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지난 12일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가 합심해 고향의 정을 나누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청소에는 양주동 내 주요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등 약 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양주누리길 일대를 중심으로 가로변에 방치된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구석구석 수거하며 정화 활동에 전념했다.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단장된 양주누리길은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주동 관계자는 “지역 공동체가 협력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깨끗하게 정돈된 거리가 설을 맞아 양주동을 방문하는 모든 분에게 기분 좋은 인상을 심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 2026.02.15 01:24 수정 2026.02.15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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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