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여는 사이버 공격 신시대, 제로데이 취약점 악용 경고

AI가 공격 자동화·표면 확대

MS, 윈도우·오피스 제로데이 경고

AI 서비스 취약성과 데이터 노출

AI가 여는 사이버 공격 신시대, 제로데이 취약점 악용 경고AI가 공격 자동화·표면 확대

 

인공지능(AI) 기술이 사이버 보안 환경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MIT Technology Review, Wired, TechCrunch 등 주요 기술 매체들은 AI가 온라인 범죄를 용이하게 만들면서 새로운 유형의 사이버 위협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Windows)와 오피스(Office) 사용자를 겨냥한 치명적인 제로데이(zero-day) 취약점 악용이 진행 중이라고 경고했다.

 

AI가 여는 사이버 공격 신시대, 제로데이 취약점 악용 경고 

 

TechCrunch에 따르면, 이는 AI가 보안 취약점의 발견과 악용 과정을 가속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실제 사례다. MIT Technology Review는 AI 기반 사이버 공격에 대한 보안 연구자들의 시각이 엇갈린다고 전했다. 일부는 아직 우려하기 이르다고 보지만, 다른 연구자들은 이미 그러한 공격이 발생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같은 매체는 AI가 취약점 탐지와 공격 시나리오 생성을 지원해 공격 실행 과정의 자동화를 촉진함으로써 공격 표면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 방어 체계에 과부하를 유발하며, 전통적인 보안 시스템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MS, 윈도우·오피스 제로데이 경고

 

AI 시스템 자체의 취약성도 새로운 보안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AI가 여는 사이버 공격 신시대, 제로데이 취약점 악용 경고 

 

MIT Technology Review는 AI 비서와 같은 대화형 시스템의 보안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존재한다고 전하면서, AI 시스템 자체가 향후 보안 전략에서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Wired는 AI 기능이 통합된 서비스가 복합적인 의존성을 갖기 때문에 새로운 공격 경로가 열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피해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Wired와 MIT Technology Review는 'Moltbook'과 같은 AI 에이전트 기반 소셜 네트워크에서 실제 사용자 데이터가 노출된 사례를 보도했다. 두 매체는 AI 에이전트 간 상호작용 과정에서 수집된 정보가 예기치 않게 외부에 전달될 수 있음을 이 사례가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는 AI 서비스 확산과 맞물려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리스크가 증대될 수 있음을 명확히 드러낸다.

 

AI가 여는 사이버 공격 신시대, 제로데이 취약점 악용 경고 

 

 

AI 서비스 취약성과 데이터 노출

 

MIT Technology Review는 AI 조작 사이버 공격에 대한 연구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같은 매체는 AI 보조 보안 시스템의 개발이 진행되는 가운데 AI 악용 사례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기업과 개인 모두 AI 기반 위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층 보안 체계 구축과 정기적인 보안 업데이트를 통해 대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AI 기술의 발전이 가져오는 혁신과 함께, 그로 인한 보안 위협에 대한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김도현 기자

 

AI가 여는 사이버 공격 신시대, 제로데이 취약점 악용 경고 

 

[참고자료]

https://www.technologyreview.com

https://techcrunch.com

https://www.wired.com

작성 2026.02.15 17:15 수정 2026.02.15 17:15

RSS피드 기사제공처 : 전국인력신문 / 등록기자: 최현웅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