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현장 지킨 하남, 이현재 시장, 비상근무 현장 점검

연휴에도 멈추지 않은 안전 행정…하남시 비상체계 가동

이현재 시장이 설연휴 안전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현장 행보의 모습/제공=하남시


이현재 하남시장이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전반의 안전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설 당일인 17일 시청 당직실을 시작으로 보건소, 경찰서, 119안전센터 등 주요 비상근무 기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해 가동 중인 24시간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연휴 동안 시청을 중심으로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총괄·안전·교통 등 8개 분야 108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됐다. 이들은 재난 대응부터 생활 쓰레기 처리, 응급 진료 지원까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시장은 당직실에서 상황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 “명절에도 시민을 위해 자리를 지키는 여러분 덕분에 안전한 연휴가 가능하다”며 연휴 종료 시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어 소방과 경찰 현장을 방문해 출동 준비 태세와 치안 상황을 살폈다. 신장119안전센터와 구조대, 파출소·지구대, 112상황실 등을 잇달아 찾은 그는 “현장의 신속한 대응력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현장 점검은 미사·감일·위례 등 권역별 치안·소방 기관으로 확대됐다. 이 시장은 각 기관을 방문할 때마다 근무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비상 상황 대응 준비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설 전날인 16일에도 민생 현장 방문이 이어졌다. 새벽 시간 생활폐기물 적환장을 찾아 환경공무직 직원들을 격려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시는 설 당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를 정상 수거하고,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도시 청결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후 창우동 BRT 환승센터와 CCTV 관제실, 상수도 시설 등을 방문해 교통·도시 기반 시설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귀성객 수송을 담당하는 운수 종사자들에게는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복지와 의료 분야 점검으로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 중인 병·의원과 약국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했다. 국공립 어린이집과 지하철 역사 등 시민 이용 시설도 둘러보며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이현재 시장은 “명절에도 쉬지 않고 시민의 안전과 생활을 책임지는 모든 현장 근무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2.17 19:40 수정 2026.02.1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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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