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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시골에는
시군마다 신문이 대여섯
관공서, 소상공인
진드기처럼 달라붙어
홍보, 광고 강요했다.
광고료 뜯어내고
찌라시 기사 내보내는
황색언론
지역사회 발전
걸림돌
국민의 알 권리
바른 보도보다
항상 영업소득이 우선순위
가짜 뉴스로 퍼뜨리고도
태연했다.
철면피 강심장 뇌물주면
국민의 알 권리 무시하고
모르는 체 했다.
가짜 기사도 거침없이 써서
인권도 유린하고 신상정보도 유출했다.
오공 대 언론 통폐합
모두 정비된 줄 알았는데
그 이전보다 더 많이 생겨났다.
지역사회 분열 조장
쓰레기 매립장
파리, 모기떼들만 웅성거렸다.

[김관식]
시인
노산문학상 수상
백교문학상 대상 수상
김우종문학상 수상
황조근정 훈장
이메일 : kks419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