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주)세미칼 박기호 대표, 우수발명수상자연합회 대평의창 발명가 농부의 35년 결실, ‘미나리자정’ 탄생~ 청도의 자연과 특허기술이 만난 기능성 프리미엄 가공식품

■ 35년 연구 결실… 발명가 농부가 완성한 기능성 미나리

■ 청도 암반수·무농약 재배… 연 100톤 생산의 프리미엄 브랜드

■ ‘미나리자정’ 출시… 사계절 간편 섭취 시대 개막

그래미가 주관한 제12회 대평남종현 발명문화대상에서 발명문화상을 수상한 농업회사법인 ㈜세미칼 박기호 대표가 기능성 미나리 가공식품 ‘미나리자정’을 선보이며 농업과 발명의 융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박 대표는 우수발명수상자연합회 대평의창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발명가 농부 박기호 대표, 기능성 타블렛 ‘미나리자정’ (http://www.parkseri.com/)출시

35년 연구 결실… 청도 한재 세미칼 미나리 365일 간편 섭취 시대 열어

경북 청도군 청도읍 한재마을의 청정 자연에서 재배되는 ‘한재 세미칼 미나리’가 타블렛(정) 형태의 가공식품 ‘미나리자정’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농업회사법인 ㈜세미칼 박기호 대표는 35년간 미네랄·셀레늄 흡수 재배기술을 연구해온 ‘발명가 농부’로, 이번 제품은 계절성 농산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결과물이다.

 

■ Sel·Mi·Cal… 이름에 담긴 과학

‘세미칼(Se-Mi-Cal)’은 Selenium(셀레늄), Mineral(미네랄), Calcium(칼슘)의 합성어다. 박 대표가 개발한 독자적 재배법은 미네랄과 셀레늄을 자연적으로 흡수시키는 방식으로, 일반 미나리 대비 칼슘 함량이 5배 이상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1997년부터 시작된 연구와 실험을 기반으로 발전해왔으며, 현재 12개 농가가 참여하는 영농조합 체계로 확대돼 연간 100톤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 무농약 청정 재배… 청도의 자부심

한재 세미칼 미나리는 맑은 계곡수와 지하 암반수를 활용해 재배되며, 무농약 인증을 받은 친환경 농산물이다. 비료와 농약 사용을 최소화한 지속 가능한 재배 시스템을 구축해 품질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 ‘미나리자정’… 1통 90정, 사계절 건강 간편식

‘미나리자정’은 건조 및 분쇄 공정을 거쳐 영양 성분을 유지한 타블렛 제품으로, 1통당 90정이 들어 있다. 2025년 6월 제조 제품에는 미나리 성분이 10% 함유돼 있으며, 물이나 음료와 함께 섭취하거나 씹어서 먹을 수 있도록 제조됐다.

 

봄철 집중 출하되는 생미나리를 계절과 관계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 발명과 농업의 결합… 산업화 모델 제시

박기호 대표는 “농업도 발명”이라는 철학 아래 기능성 농산물의 산업화를 추진해왔다. 제12회 대평남종현 발명문화대상 발명문화상 수상은 이러한 연구성과와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농업인의 연구개발 노력이 브랜드화와 가공식품 산업으로 이어진 사례”라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그래미가 주관한 제12회 대평남종현 발명문화대상에서 발명문화상을 수상한 농업회사법인 ㈜세미칼 박기호 대표(http://www.parkseri.com/

■ 박기호 대표 인사말

“청도의 맑은 물과 깨끗한 자연, 그리고 35년의 연구가 만나 세미칼 미나리가 탄생했습니다.

‘미나리자정’은 계절의 한계를 넘어 더 많은 분들이 건강을 간편하게 챙기실 수 있도록 만든 또 하나의 도전입니다.

 

앞으로도 자연의 순리를 지키며 정직한 기술과 진심으로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농업인이 되겠습니다.”

 

청도의 자연과 과학적 재배기술이 결합한 세미칼 미나리, 그리고 그 영양을 담은 ‘미나리자정’이 기능성 농산물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한국IT미디어그룹, 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최고전문고문위원

작성 2026.02.19 20:28 수정 2026.02.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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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