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라운딩 후 재택근무"… 엘리프애월, 자산가들 '골프 노마드' 성지로

- 클럽나인브릿지·핀크스 등 세계적 명문 코스 8곳이 30분 ‘생활권’

- 단순 레저 넘어 집값 결정하는 ‘골세권’ 프리미엄… 제주 서부권 지각변동

- 엘리프애월, ‘라운딩-워케이션-오션뷰’ 결합된 하이엔드 루틴

집 나서면 30분 내 세계 100대 코스가

 

AI부동산경제신문ㅣ부동산

 

[서울=이진형 기자] 제주 이주를 고민하는 자산가들의 체크리스트가 바뀌고 있다. 과거 조망권이 1순위였다면, 이제는 '얼마나 품격 있는 레저를 일상처럼 누릴 수 있는가'가 주거지 선택의 절대적 기준이 됐다. 이 가운데 제주시 애월읍이 국내외 최상위 명문 골프장들을 '앞마당'처럼 거느린 이른바 '골세권(골프장+역세권)'의 정점으로 부상하며 신흥 부촌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 시간을 가치로 환산하다… ‘30분 골프 허브’의 압도적 라인업

 

애월의 가장 큰 무기는 시간을 자산으로 바꿔주는 압도적인 접근성이다. 특히 '엘리프애월' 단지를 기점으로 반경 30분 이내에 포진한 골프장 면면은 화려함을 넘어 독보적이다.

 

세계 100대 코스에 이름을 올린 클럽나인브릿지. (출처: 클럽나인브릿지)

 

대한민국 유일의 '세계 100대 코스'인 클럽나인브릿지를 비롯해, 용암 지형의 신비를 담은 블랙스톤 제주, 예술적인 건축과 코스 관리로 정평이 난 핀크스 골프클럽 등 이른바 '제주 빅3'가 모두 가시권에 있다. 여기에 사계절 내내 플레이가 가능한 라온CC, 프로 대회의 단골 무대인 엘리시안제주 등 총 8곳의 명문 클럽이 입주민의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우팅'을 제공한다.

 

■ 레저 접근성이 자산 가치 뒷받침… 실거주·투자 수요 동시 흡수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러한 레저 인프라가 단순한 여가 시설을 넘어 주거지의 실질적인 자산 가치를 결정하는 주요 지표가 된다고 분석한다.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세컨드하우스를 찾는 외부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핵심 요인이기 때문이다.

 

한 부동산 시장 분석가는 "제주 내에서도 명문 골프장들과의 물리적 거리가 가까운 입지는 고소득 전문직이나 수도권 자산가들의 선호도가 뚜렷하다"며 "엘리프애월과 같이 다수의 코스를 30분 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희소성은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매매 시장에서도 가격 방어력을 갖추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라운딩 후 한담해변에서의 커피 한 잔… ‘꿈의 루틴’ 현실로

 

엘리프애월. (출처: 계룡건설)

 

애월이 제공하는 삶은 골프 그 이상이다. 아침 일찍 티오프를 마치고 18홀을 돌아도 점심이면 다시 애월로 돌아와 가족과 식사를 하거나 한담해변 카페에서 재택근무(워케이션)를 즐길 수 있다. 이른바 '골프-워크-라이프'가 완벽하게 맞물리는 구조다.

 

제주 서부의 관광 요충지라는 지리적 이점 덕분에 '제주 한 달 살기'나 '고급 단기 임대' 모델로서의 수익성도 뛰어나다. 단순한 아파트 분양권을 넘어, 대한민국 골프 노마드들이 선망하는 라이프스타일의 '멤버십'을 소유한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이유다.

 

결국 애월은 자녀에게는 미래 교육(IB)을, 부모에게는 세계적 수준의 레저 라이프를 선사하는 제주 부동산 시장의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다. 

 

엘리프 애월 홈페이지: https://elifaewol.kr/

 

AI부동산경제신문 | 편집부

이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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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2.25 13:58 수정 2026.02.2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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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