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6일 오늘의 사자성어 持平之論 (지평지론)

치우치지 않는 말

감정보다 균형을 택하다

판단은 고요할수록 정확하다

사진 미식 1947

 

 

 

뜻풀이

 

지평지론(持平之論)은 ‘공평하고 균형 잡힌 의견’이라는 뜻으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태도를 말한다. 판단의 기준을 감정이 아닌 사실과 균형에 두는 자세다.

 

유래 및 배경


이 표현은 중국 고전과 역사 기록에서공정한 신하나 학자를 평가할 때 사용되었다.
‘지평(持平)’은 균형을 잡는다는 의미로, 중용 사상의 실천적 표현으로 자리 잡았다.

 

오늘의 해석


갈등이 생기면 감정은 쉽게 기운다. 지평지론은 그때 중심을 다시 세운다.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지는 않은지, 판단이 기울어 있지는 않은지. 균형은 신뢰의 시작이다.

 

예문
그는 지평지론의 태도로 양쪽의 입장을 모두 경청했다.

 

 

 

 

작성 2026.02.25 23:11 수정 2026.02.2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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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