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좋다] 나옹선사의 시 ‘정겨운 매화’

나옹선사

 

안녕하세요. 강라희입니다. 오늘은 고려의 선승 나옹선사의 시 ‘정겨운 매화’ 낭송하겠습니다.

 

 

정겨운 매화

 

깊은 뜻을 함께하는 마음 누가 기뻐할까

눈 속에 맑은 향기 방 안까지 풍겨오네

집 앞에 있는 소나무와 대나무만이

그와 함께 서리와 추위 이겨내는구나

 

 

 

이 시를 듣고 마음의 위로를 받았나요. 저는 코스미안뉴스 강라희 기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작성 2026.03.23 10:40 수정 2026.03.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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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