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1일 반찬 레시피 봄을 깨우는 봄동겉절이

연한 잎의 아삭한 숨결

양념은 가볍게 맛은 깊게

밥상을 환하게 밝히는 초록 한 접시

사진 미식 1947

 

 

 

 

2026년 2월 21일 반찬 레시피
봄을 깨우는 봄동겉절이

 

재료


봄동 1포기
쪽파 2대
홍고추 약간
고춧가루 2큰술
액젓 1큰술
양조간장 1작은술
매실청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생강즙 약간
참기름 1작은술
통깨 약간

 

만드는 법


1 봄동은 한 장씩 떼어 흐르는 물에 씻은 뒤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다
2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찢어 준비한다
3 고춧가루에 액젓과 간장을 먼저 섞어 불린 뒤 매실청 다진 마늘 생강즙을 넣어 양념을 완성한다
4 봄동에 양념을 넣고 가볍게 버무린다
5 3cm 길이로 썬 쪽파와 어슷 썬 홍고추를 넣어 한 번 더 살짝 섞는다
6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더해 마무리한다

 

요리 포인트


봄동은 칼보다 손으로 찢어야 결이 살아 있고 양념이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버무릴 때 힘을 주지 말고 공기를 섞듯 가볍게 다루어야 아삭함이 유지된다.

겨울 끝자락에서 가장 먼저 피어나는 채소, 봄동의 풋풋함이 그대로 살아 있는 산뜻한 반찬이다.

 

 

 

 

작성 2026.02.26 01:05 수정 2026.02.2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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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