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도서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수상

경남 지역 유일 수상…독서문화 확산 성과 인정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은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수상했다.


한국도서관상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상으로 1969년 제정된 이후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도서관, 단체에 수여되는 국내 도서관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대상 1개 관을 포함해 단체 21개 관, 개인 1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창원도서관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단체상을 받았다.


창원도서관은 공간 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형 복합 지식 공간 조성, 경남 대표 독서 브랜드인 ‘경남독서한마당’ 운영을 통한 독서문화 저변 확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 기반 상생 협력 체계 구축, 책과 인문학을 연계한 평생교육 실현과 공공 가치 구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황둘숙 관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도서관 운영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배움을 잇는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2.26 09:32 수정 2026.02.26 09:32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