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로드커뮤니케이션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생활용품 1만6000개 후원

희망사과나무 통해 전국 아동·청소년시설 및 저소득 가정 전달 예정

미용·위생용품 중심 구성… 성장기 청소년 일상 관리 지원

“일회성 아닌 지속적 사회공헌 실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조

 

 드림로드커뮤니케이션즈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대규모 생활용품을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후원은 한국청소년연맹이 운영하는 희망사과나무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1만6000여 개의 생활(미용)용품이 전달됐다. 후원 물품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미용 및 위생 관련 용품으로 구성됐다.

 

 기부 물품은 희망사과나무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아동·청소년 시설과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업 측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청소년의 자존감 형성과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연주 대표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희망사과나무 관계자는 대규모 물품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자의 뜻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아동·청소년의 기본적인 위생·생활 환경 개선이 건강권 보장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보건의료적 관점에서도 의미를 갖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작성 2026.02.26 09:38 수정 2026.02.2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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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