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대전충남본부, 고령 운전자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실시

- 대전․예산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연 24회 지속적인 교육 실시 -

대전시청3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키트 배포(‘26. 2. 10, 대전 운전면허시험장)>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이혜옥)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고령 운전자의 안전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의무교육생을 대상으로 하며, 연 24회에 걸쳐 대전 및 예산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고령 운전자가 고속도로 운전 시 취약한 ▲야간운전·역주행 사고 위험성 ▲사고 발생 시 2차 사고 대처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을 통해 안전 수칙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전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고령자(만 65세 이상) 관련 교통사고는 총 498건으로 전체의 11.2%를 차지했다. 특히 고령자 관련 사망자 수는 78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17.1%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지난 2024년 12월,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고령 운전자의 안전 확보는 사회적 필수 과제가 됐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안전운전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2.26 15:45 수정 2026.02.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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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