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태양광 산업 세미나 개최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2026년 첫 세미나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태양광 산업 현황과 발전 방안 세미나’를 3월 17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개최한다.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이번 세미나는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대에 따라 빠르게 재편되는 태양광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화 가능한 융합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태양광 산업은 발전 설비 구축 중심을 넘어 제로에너지빌딩,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태양광 모듈 재활용, 영농형 태양광 등 산업 융합형 모델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건설과 농업, 자원순환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신시장 창출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기업의 전략적 대응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세미나에는 한국건물태양광협회 이사이자 한국 RE100협의체 정성훈 부회장이 연사로 참여한다. 국내외 태양광 산업 현황과 제로에너지빌딩 및 BIPV 기술 동향, 태양광 모듈 재활용 시장 전망, 영농형 태양광 사업화 모델 등을 중심으로 산업전환 대응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참여 기업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산업 변화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직무교육과 전문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산업 동향과 사업화 전략을 종합적으로 공유하는 교류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에너지 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링크 또는 홈페이지 강좌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확인 후 개별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작성 2026.02.27 10:50 수정 2026.02.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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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