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족구협회, 3월 2일 나이테 족구장에서 60대부 교류전 개최

 

 

남동구 족구협회는 3월 2일 남동구 소재 나이테 족구장에서 60대부 교류전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류전은 회원 간 친목 도모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연령 기준에 따라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A팀은 196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B팀은 196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구성돼 세대 간 자존심을 건 열띤 승부를 펼쳤다.

 

경기장은 이른 봄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의 활기찬 움직임과 응원 열기로 가득 찼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60대 선수들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과 노련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회원 간 화합과 건강 증진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전을 통해 남동구 족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 족구협회는 오는 5월 31일 ‘남동구협회장기 족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보다 많은 동호인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남동구 족구협회는 지역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남동구족구협회에 함께하고자하는 생활동호회 회원들은 항상 열려있는 협회에 문의를 하면 된다. 

작성 2026.03.02 15:43 수정 2026.03.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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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