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근 (주)티와이개발 대표, 화성 30만 평 개발 신화 넘어 '미래 가치 디벨로퍼'로 우뚝

-23년 경력의 ‘토지 개발 레전드’, (주)티와이개발 등 8개의 독립 법인 이끌며 업계 선도

-화성시 공장 개발의 핵심, 박효근 대표가 설계하는 '부동산+에너지'미래

부동산 개발 노하우와 IT의 만남, (주)티와이개발 박효근 대표 '스크린 파크골프' 본격화

티와이개발 박효근 대표


[더인사이트뉴스 박주환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단순 매매에서 ‘개발 및 가치 창출’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경기도 화성시를 거점으로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주)티와이개발 박효근 대표의 행보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화성 지역에서만 약 30만 평 이상의 개발 실적을 보유한 박 대표는 현재 토지 투자,개발 뿐만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와 시니어 레저를 결합한 ‘종합 미래 산업’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박효근 대표는 업계에서 ‘실무형 디벨로퍼’의 표본으로 불린다. 그가 이끄는 (주)티와이개발은 소위 ‘기획 부동산’으로 일컬어지는 유통 중심의 업체들과 궤를 달리한다. 토지 매입부터 인허가 절차, 토목 설계, 공장 건축 및 최종 분양까지 개발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통합 공정은 각 단계별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뿐만 아니라, 복잡한 행정 절차와 시공 과정을 단일 채널로 연결함으로써 사업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고객들은 번거로운 개별 업체 선정이나 조율 과정 없이도 토지 확보부터 완공까지 모든 단계를 믿고 맡길 수 있으며, 전문적인 사후 관리와 분양 전략까지 결합된 차별화된 파트너십을 경험하게 된다.


“부동산 개발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는 것은 사업의 리스크를 완벽하게 통제하고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직접 땅의 맥을 짚고 길을 내어 ‘황금 땅’으로 탈출시키는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주고 싶다. 원형지 상태에서 건물이 들어선 완성형 가치로 탈출시키기까지 한순간도 현장을 떠나지 않는다. ‘내가 직접 하지 않은 현장은 내 것이라 말하지 않는다.’는 자부심은 바로 여기서 나온다.”


현재 박효근 대표는 (주)티와이개발, (주)경기중앙산업개발 등 총 8개의 독립 법인을 운영 중이다. 이 중에는 회계 투명성의 척도인 외감 대상 법인이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사업 규모와 내실 면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박 대표는 이론적인 분석보다 현장에서 검증된 데이터와 실무 능력이 (주)티와이개발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그는 맹지나 부정형 토지 등 일반 투자자들이 기피하는 땅의 잠재력을 파악해 도로를 내고 가치를 부여하는 '가치 창출' 기법으로 수많은 성공 사례를 남겼다. 화성시 우정읍과 팔탄면 등지에 조성된 수만 평 규모의 공장 단지들이 그 증거다.


박효근 대표의 시선은 이제 단순한 건축물 조성을 넘어 그 위의 ‘부가가치’로 향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KAIST 교수진과 협력해 R&D를 마친 ‘차세대 태양광 모듈’ 사업이다. 기존 태양광 패널은 무게로 인해 노후된 공장 지붕에 설치할 경우 건축물 안전에 무리를 줄 위험이 있었다. 하지만 박 대표가 선보인 모듈은 기존 제품 대비 무게를 절반 이하로 줄여 하중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다양한 색상 구현이 가능해 심미적 요소까지 갖췄다. 이는 최근 기업들의 생존 과제로 떠오른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트렌드와 맞물려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된다. 그는 “공장주들이 유휴 공간인 지붕을 활용해 임대 수익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모델”이라며, 올해부터 이 모듈의 성능 테스트 완료와 함께 본격적인 상용화 및 유통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박효근 대표와 방송인 조영구


부동산 개발 노하우는 시니어 레저 산업인 ‘파크골프’와도 시너지를 내고 있다. 박 대표는 최근 ‘베스트 파크골프’ 브랜드를 런칭하고 전국적인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단순히 장소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체 기술력으로 파크골프 전용 시뮬레이터를 개발 완료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현재 병점역 인근 본인 소유 빌딩에 안테나 매장(직영점)을 오픈하여 운영 중이며, 이를 기점으로 스크린 파크골프 가맹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방송인 조영구 씨가 실질적인 사업 파트너로서 함께 하고 있으며, 박효근 대표의 ‘부동산 개발 전문성’과 조영구 씨의 ‘대중적 신뢰 및 네트워크’가 결합된 파트너십은 시장을 선도하는 독자적인 브랜드 자산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 대표는 “부동산 개발 전문가로서 18홀에서 70홀 규모의 실제 파크골프 필드 조성 사업도 구체화하고 있다.”며 “스크린과 필드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1등 파크골프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박효근 대표는 자신의 노하우를 혼자만 점유하지 않는다. ‘돈부남(돈을부르는남자) 아카데미’를 통해 초보 투자자들에게 토지 투자의 기초부터 실전 개발 공법까지 전수하며 올바른 투자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경기 침체기에도 대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토지·공장 시장의 특성을 활용, ‘알파 레버리지’ 전략을 강조한다. 저금리 정책 자금을 적극 활용해 임대료 부담 없이 자기 사업장을 소유하고, 자산 가치 상승을 노리는 이른바 ‘공짜 공장’ 모델은 많은 기업가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고 있다.


올해 박효근 대표와 (주)티와이개발의 목표는 명확하다. 주력 사업인 토지 개발의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태양광과 파크골프 등 신규 사업의 시장 점유율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박 대표는 “디벨로퍼는 땅을 파는 사람만이 아니라 그 땅 위에 새로운 삶의 가치와 산업의 기반을 설계하는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전하게 자산을 불리고,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인 기반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화성시의 지도를 바꿔온 박효근 대표의 손끝에서 이제 태양광 에너지와 시니어 레저를 아우르는 새로운 산업 지도가 그려지고 있다. 그의 ‘실전 리얼리티’ 경영이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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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3.02 18:12 수정 2026.03.0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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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