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공정책신문=최진실 기자] 도봉구에 위치한 도봉실버센터 데이케어센터(운영: 한마음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최동표)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품질, 운영체계, 이용자 권리보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로, 도봉실버센터는 총점 92.15점을 기록하며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부 평가 결과는 ▲기관운영 25.90점(28점 만점) ▲수급자존중 21.50점(24점 만점) ▲서비스제공 22.00점(25점 만점) ▲서비스결과 22.75점(23점 만점)으로,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공단의 정기평가 통보일은 2026년 2월 24일이었다.
도봉실버센터 데이케어센터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하루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돌봄을 실천하는 것”을 기관의 핵심 철학으로 삼고 있다. 평가 결과 역시 이러한 일상 속 실천이 반영된 성과로 분석된다.
최동표 한마음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최우수 A등급은 기관의 결과보다 어르신과 가족이 매일 느낀 ‘안심’이 만들어낸 성취”라며 “돌봄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어르신의 선택과 존엄을 지키는 돌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돌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도봉실버센터는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욕구를 세밀하게 반영한 개별 맞춤형 지원 강화.
둘째,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일상 중심 프로그램 체계화.
셋째, 가족과 지역사회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한 돌봄의 연속성 강화.
넷째, 돌봄 인력의 교육 및 슈퍼비전 강화를 통한 현장 전문성 제고.
한편 도봉실버센터 데이케어센터(장기요양기관기호: 11132000003)는 익숙한 지역 환경에서 어르신이 안전하게 주·야간보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지역사회 기반의 상생 돌봄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