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만원으로 TV CF 가능”… 2026 중소기업지원 프로젝트, AI TV 광고 대중화 선언

3백만원 상당 AI CF 무상지원… IPTV 2,500만 가입자 대상 송출

지역·연령·채널 타기팅 가능… 완전시청 기준 합리적 노출 시스템

TV 광고는 오랫동안 대기업의 영역으로 인식돼 왔다. 제작비와 송출비를 포함하면 수천만 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6년, AI 기술과 IPTV 플랫폼을 결합한 ‘중소기업지원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TV CF의 대중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3백만원 상당의 AI 기반 홍보영상 제작을 무상 지원하고, 월 100만원 수준의 비용으로 IPTV TV CF 송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대한민국 IPTV 가입자는 약 2,500만 명 규모로, KT(약 1,300만), SK브로드밴드(약 660만), LG유플러스(약 540만) 플랫폼을 통해 송출된다.

특히 기존 방송 광고와 달리 지역·연령·채널별 타기팅이 가능해 광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경기 등 특정 지역 설정은 물론, 중장년층·시니어·MZ세대 등 연령 기반 타기팅도 지원된다.

 

또한 광고 노출 방식 역시 합리적이다.
100% 광고 완전시청 시에만 노출 카운트가 차감되며, 가구 단위 시청 특성을 반영해 한 가구당 평균 1.89명의 동반 시청 효과가 적용된다.

예를 들어 20초 광고 중 18초만 시청 후 채널을 전환할 경우 노출로 인정되지 않아, 광고주의 예산이 불필요하게 차감되지 않는다.

대형 화면 기반 TV 플랫폼은 모바일 대비 장시간·집중 시청 환경을 제공하며, Full 콘텐츠 환경에서 광고 완전시청 비율이 높게 나타나는 점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관계자는 “AI 기반 영상 제작과 IPTV 송출 시스템의 결합으로 중소기업도 현실적인 비용으로 방송 광고를 경험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다”며 “브랜드 신뢰도 제고와 대형 화면 기반 노출 효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한 세부 안내 및 참여 문의는 운영사무국 전화(010-7624-2112)을 통해 상담 할 수 있다.

작성 2026.03.03 18:31 수정 2026.03.0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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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