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전문 자격증 시대’ 열린다… ㈜레저로, ‘자격증 4종 통합 과정’ 개설
- 초고령사회 맞춤형 미래 스포츠 산업으로 급부상
- 프로·심판·방과후지도사·강사 등 4종 자격증 동시 취득 기회
- 실전 필기 및 현장 실기 40시간 집중 교육… 전문직업군 양성 박차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파크골프가 단순한 시니어 취미를 넘어 전문 직업군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파크골프 업계 선두 주자인 ㈜레저로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과 손잡고 전문 지도자 양성을 위한 ‘파크골프 자격증 4종 세트’ 교육 과정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파크골프는 짧은 코스와 간편한 장비, 낮은 부상 위험 덕분에 전 세대가 즐기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에게는 지도자 자격 취득이 유망한 창업 및 취업 기회로 인식되며 교육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이에 ㈜레저로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자 총 4종의 자격증을 한 번에 취득할 수 있는 통합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취득 가능한 자격증은 ▲파크골프 프로 2급(문화체육관광부) ▲파크골프 심판 1급(문화체육관광부) ▲파크골프 방과후 지도사(교육부) ▲파크골프 강사자격(대한청소년문화체육진흥원 등)이다.
교육은 총 40시간 동안 진행되며, 실전 필기 교육과 현장 실기 교육이 병행된다. 특히 엄격한 품질 관리를 위해 실기 평가에서 **6언더 이하(600점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야 자격증 획득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레저로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이제 단순한 생활체육을 넘어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첨단 스포츠 산업이자 지역 경제를 살리는 관광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자격증 과정은 건강과 수익을 동시에 잡고자 하는 예비 전문가들에게 안정적인 취업과 창업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교육에 참여 중인 한 수강생은 “은퇴 후 막막했던 노후 설계를 파크골프 지도자라는 전문직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크골프 관련 자격증 취득 희망자, 전문 강사 및 심판 전향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 과정은 매달 수시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세한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은 ㈜레저로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크골프 자격증 4종 세트 구성]
파크골프 프로 2급: 문체부 인가 (취득 6개월 후 1급 응시 자격 부여)
파크골프 심판 1급: 문체부 인가 (경기 심판 및 대회 관리)
파크골프 방과후 지도사: 교육부 인가 (학교 및 지역사회 교육 담당)
파크골프 강사자격: 전문 대학원 및 진흥원 발급 (전문 지도 인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