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사진아카데미, ‘사진 테라피 워크숍’ 수강생 모집

“촬영 기술을 넘어, 카메라로 감정과 기억을 마주하는 15주 심리 치유 프로그램”

 

 

사진은 기록을 넘어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됩니다
이번 워크숍은 사진을 매개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심리 치유 프로그램입니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사진아카데미는 사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는 ‘사진 테라피 워크숍’을 운영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자신을 돌볼 시간조차 부족한 이들에게 사진이 또 하나의 치유 도구가 되고, 단순한 촬영 기술 습득을 넘어 카메라를 매개로 감정과 기억을 정리하고 삶을 성찰하는 과정으로 기획되었다.

 

■ 사진, 마음을 비추는 도구

사진 테라피는 이미지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고 표현하는 치유적 접근 방식이다.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과정은 곧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이 된다.

지도 교수는 “사진은 결과물보다 그 과정이 더 중요하다”며 “셔터를 누르는 순간, 우리는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다시 만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워크숍은 참여자 각자가 자신의 삶의 순간들을 시각 언어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둔다. 촬영 실습과 대화, 작품 리뷰를 병행하며 스스로의 시각과 감정을 정리해가는 시간을 마련한다.

 

■ 실습 중심 프로그램

워크숍은 기초 촬영 이해를 바탕으로 스튜디오 촬영과 야외 실습을 포함해 진행된다. 특히 인물 촬영을 통해 조명과 표정, 시선이 전달하는 감정의 변화를 체험하며, 사진이 단순 기록을 넘어 ‘감정의 언어’가 될 수 있음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참여자 간 피드백과 소통 시간을 통해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다양한 해석을 통해 시각적 확장을 도모한다. 이 과정은 경쟁이 아닌 공감과 존중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ㅡ주임교수 정태만, 안정희 교수ㅡ

 

 

◇ 교육개요

교육명: 사진 매체를 활용한 자기 탐색 및 심리 치유 프로그램(워크숍)

대상: 자아 성찰을 원하는 성인, 심리적 소진을 겪는 직장인 또는 일반인 (회차당 10~15명 권장)  

 기간: 15주 과정 (주 1회, 회당 120분)

준비물: 스마트폰 카메라 또는 디지털 카메라, 개인 사진(앨범), 필기도구

 

◇ 교육 목적

자기 객관화: 사진이라는 시각적 매체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한다.

정서적 정화(Catharsis):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을 시각화하여 표출함으로써 심리적 해방감을 경험한다.

 자존감 향상: 사진 속 자신의 긍정적인 면을 발견하고, 창조적 활동을 통해 자기 효능감을 높인다

 사회적 소통: 사진을 통해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다루고, 삶을 보다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데 초점을 둔다.

 

◇ 기대 효과

 심리적 안정: 과거 상처를 재해석하고 스트레스를 조절하며, 일상에서 의미를 찾아 긍정적 통찰력을 키운다.

 통찰력 증진: 일상의 평범한 사물에서도 의미를 찾아내며,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긍정적으로 확장한다.

 상징적 표현 능력 확대: 언어적 상담의 한계를 넘어, 시각적·상징적 언어로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킨다.

건강한 관계 맺기 훈련: 사진을 매개로 타인과 공감하며, 긍정적이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익힌다.

 

◇ 특전

수료증 발급:  전체 수업의 70% 이상 출석 시 교육 기관장 명의의 '사진치료 워크숍 수료증' 발급.

저작권 및 초상권 준수: 수업 중 촬영된 타인의 사진이나 공유된 개인사는 외부 유출을 금지하며, 이는 수료를 위한 필수 서약 사항임.

 

■ 모집 안내

 개강: 2026년 3월 11일(금) 18:00~20:00

기간: 2026년 3월11일~2026년 6월24일

장소: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사진아카데미 강의실

 접수: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문의: 010-5314-8577 (정태만 교수) 

 지도교수 안정희 교수

 

 

안정희 박사는
사진학 전공과 예술치료 전공을 아우르는 학문적 기반을 바탕으로 사진치료 분야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다.

서울예술대학교 사진과, 상명대학교 순수사진 석사 동국대학교 미술치료 석사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미술치료교육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서울교대 평생교육원 및 상명대학교에서 강의 중이다.

 

 

본 워크숍은 사진 기술을 배우는 수업이 아닙니다.
이론 강의와 촬영 실습, 나눔과 피드백이 균형 있게 진행됩니다.

 

일상의 찰나를 기록한 사진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억눌린 감정을 해소하며, 타인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심리 치유 과정입니다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사진 실력이나 장비(DSLR 등)는 전혀 상관없으며, 스마트폰만 있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난 기수 워크숍에서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 과정은 보다 보완된 구성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사진을 통해 내면을 들여다보고 억눌린 감정을 풀며, 타인과 공감하고 따뜻하게 소통하는 심리 치유의 시간을 경험해 보세요!!

작성 2026.03.04 00:09 수정 2026.03.0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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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