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시아 더현대 서울 팝업 성료…K-주얼리 미학 선보여

프리미엄 웨딩주얼리 브랜드 오르시아가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오르시아는 2월 12일부터 3월 4일까지 약 3주 동안 더현대 서울 3층 팝업존에서 프리미엄 티아라 ‘오화’를 중심으로 한 전시와 판매를 진행했다. 이번 팝업은 설 연휴 기간과 맞물리며 많은 방문객이 찾았고 K-주얼리의 미학과 장인정신을 소개하는 자리로 관심을 모았다.


팝업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작품은 프리미엄 티아라 ‘오화’였다. 상상의 새 봉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오르시아의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담았다. 섬세한 디테일과 완성도 높은 제작 방식이 관람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한국의 자연과 미감을 모티프로 한 주얼리 세트도 함께 공개됐다. 소나무에서 영감을 받은 ‘늘솔’, 조선백자의 색과 형태를 반영한 ‘온빛’, 동해의 이미지를 담은 ‘아라’, 고려청자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온유’ 컬렉션이 전시됐다. 이들 작품은 한국적 디자인 요소를 현대 주얼리로 풀어낸 라인업으로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오르시아는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을 통해 프리미엄 티아라 ‘오화’를 비롯한 K-주얼리의 가치와 장인정신을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1974년 설립된 오르시아는 50년 넘게 이어져 온 국내 파인주얼리 및 웨딩밴드 브랜드다. 자체 디자인 연구소와 공방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며 한국 주얼리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해 왔다.

작성 2026.03.05 08:58 수정 2026.03.0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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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