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윈, 예방제와 보험이 결합된 ‘헬스인슈’ 특허 라이선스 무료 개방

건강/예방제품 기업 선정 후 홍보 및 마케팅 진행

헬스케어 생태계 확장 전략 본격화

건강 수명 10년 연장 프로젝트 일환

조윈 예방제와 보험이 결합된 헬스인슈 특허 무료 개방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조윈(Jowin)은 자사의 핵심 기술인 ‘헬스인슈(HealthInsu)’ 특허 라이선스를 선별된 제품 및 건강관련 기업에 무상 제공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헬스인슈 특허는 건강기능식품이나 건강 기기등을 고객이 정기구독 또는 렌탈을 하면서 예방을 하려는 질병에 걸리게 되면 보험금이 지급되는 모댈로 협력 성과 및 조건에 따라 특허 제공 기간은 계속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정책은 라이선스 수익 확보보다 헬스인슈 모델의 시장 보급과 확장을 최우선 목표로 설계된 전략적 결정으로, 초기 비용 부담 때문에 혁신 특허 기술 도입이 어려웠던 기업들의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정책이라는 설명이다. 조윈은 이미 헬스인슈 특허를 적용해서 진생인수·면역업·조윈 건강 매트등을 출시하였고 시장에서 그 가능성을 입증하소 있다. 진생인수(고려원 공동 개발)는 정기 구독자에게 암 발병 시 현대해상에서 최대 5억원 보험금 지급하는 제품이며 면역업은 자궁경부암 등 여성암 발병 시 최대 3억원 보험금 지급된다. 그리고 최근 출시된 조윈 건강 매트는 구매 후 5년간 중대 질환 발병 시 보험금이 지급되는 특허 모델을 적용하였다. 이러한 성공 사례는 예방 효과가 있는 우수 제품이 보험과 결합해 소비자 신뢰를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모범적 사례다.


이번 특허 라이센스 무료 제공을 위해 조윈은 전문 자문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라이센시에만 무료 라이선스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1~2년의 제공 기간을 제품-시장 적합성(Product-Market Fit)을 검증하고 사용자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보고 있으며, 제품의 예방 효과가 검증된 이후 전국적인 판매확대 및 홈쇼핑 진행 그리고 해외진출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 조윈 관계자는 “초기 라이선스 비용 부담 없이 제품의 임상적·상업적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취지”라며 “라이센시는 저비용 구조로 시장에 진입하고, 조윈은 검증된 우수 제품을 생태계에 확보하는 상호 보완 구조”라고 밝혔다.


이번 라이선스 개방은 단순 기술 제공이 아니라 헬스케어 산업 내 표준을 구축하기 위한 플랫폼 전략의 일환이다. 조윈은 헬스인슈 라이선스를 널리 보급해 시장 기반을 확대하고, 이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암, 치매, 당뇨, 심혈관질환 등 다양한 난치병 및 성인병에 대한 예방 중심 헬스케어 솔루션 생태계 구축함으로써 국민들의 건강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라이선스를 판매하는 기업에서 헬스케어 인프라를 제공하는 플랫폼 사업자로의 전환”이라고 설명하며, 국내시장의 매출보다는 검증을 통한 데이터 확보로 전세계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조윈 예방제와 보험이 결합된 헬스인슈 특허 무료 개방

무료 제공 기간 종료 후 양사가 라이선스 유지에 합의하게 되면, 기존 라이센시는 국내 유통 및 판매권 지속 보유하고, 조윈은 국내 판매 확산과 광고 및 홍보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해외진출까지 하게 된다.

이 구조를 보면 라이센시는 헬스인슈 특허모델을 자사제품에 연계함으로써,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공을 가져올 수 있으며, 조윈은 보험 데이터로 검증된 제품으로 글로벌진출 할 수 있는 훌륭한 파트너와 아이템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 모델은 신제품으로 국내시장 확장에 대한 진출 부담을 줄이려는 기업과 글로벌로 성공가능한 제품을 확보하려는 플랫폼 기업 간 이해관계를 동시에 반영했다는 평가다.


특허전문가들은 이번 특허 활용 정책이 기존 헬스케어 산업의 수익 구조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초기 비용 장벽을 제거해 혁신 제품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협력 기반 권리 배분으로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방식이 산업 전반의 사업 모델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분석이다.


헬스인슈 특허 발명자인 조윈의 김수현회장은 “이미 2개의 관련된 특허가 등록되었고, 관련 십여개의 특허가 출원중”이며, “헬스인슈 라이선스 개방은 기술 공유가 아니라 새로운 산업 표준을 만드는 전략”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번 파트너쉽에는 우수한 건강/예방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참여할 수 있으며, 검증된 예방 헬스케어 솔루션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 2026.03.06 14:24 수정 2026.03.06 14:45

RSS피드 기사제공처 : 피알뉴스 / 등록기자: 이수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